왜 세 곳을 갔나
이사 후 단골 치과를 정하려고, 스케일링을 구실로 세 곳을 다녀봤다. 보험 적용이라 비용은 비슷한데, 경험은 꽤 달랐다.
A 치과
빠르고 깔끔했다. 10분 만에 끝났고, 치석 제거 후 바로 불소 도포까지 해줬다. 다만 설명이 거의 없었다.
B 치과
시간은 20분 걸렸지만, 스케일링 전에 구강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줬다. 어디에 치석이 많은지, 잇몸 상태는 어떤지 설명이 상세했다.
C 치과
대기가 30분으로 가장 길었다. 시술 자체는 무난했지만, 스케일링 후 추가 시술을 강하게 권유해서 부담스러웠다.
결론
B 치과를 단골로 정했다. 시간이 좀 더 걸려도 내 상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는 게 나았다.